미국 뉴욕타임스가 온라인 유료독자 100만 명 돌파의 여세를 몰아 오는 2020년까지 온라인판 수입을 2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뉴욕타임스 경영진은 어제 직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지난해 4억 달러였던 온라인판 수입을 오는 2020년에 8억 달러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서한에서 '돈을 내고 볼만한 저널리즘과 생산품'을 제공해 유료 독자수를 계속 늘려나가면서 고정독자층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젊은 층과 해외 독자를 점진적으로 개척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세계 어느 언론사보다 최근 몇 년간 온라인판에 공을 들여온 뉴욕타임스는 지난 5일 온라인 유료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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