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2개국이 참여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의 의회 비준을 위해 직접 '세일즈'에 나섰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 시간 6일 미국 농무부에서 농업 및 비즈니스 리더들과 만나 "이 협상이 미국에 좋은 일이라는 것을 입증할 근거가 충분하다고 자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TPP 절차를 완료하면 전 세계 경제의 40%가 우리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규칙에 따라 작동하게 돼 우리로서는 어마어마한 성취가 될 것"이라며 "미국의 노동자와 사업가도 공정한 대우를 받게 된다"고 홍보했습니다.
오바마 "TPP는 미국에 좋은 일"…자국 내 '세일즈'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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