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이 처음으로 엔을 제치고 달러, 유로, 파운드에 이은 세계 4위 거래 통화가 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제 환거래 통신을 관장하는 국제 은행간 통신협정, SWIF의 최신 집계에 의하면 지난 8월 위안이 처음으로 엔을 제치고 4위 거래 통화에 올랐습니다.
거래 비중은 기록적인 2.79%로, 이 전달의 2.34%에서 상승했습니다.
달러는 44.8%로 8월에도 수위를 고수했으며, 유로와 파운드가 각각 27.2%와 8.5%로 뒤를 이었습니다.
SWIFT 관계자는 위안화가 지난 8월 전격 절하됐음을 상기시키면서 "그달 말에 위안화 결제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 순위 상승의 결정적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위안, 엔 제치고 4위 결제통화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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