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본 오늘 개각…문부상에 '고노담화 수정 주장했던' 하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새 문부과학상에 하세 히로시 중의원을 기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개각을 단행합니다.

아베 총리는 이번 개각을 통해 19명의 각료 중 9명을 유임시키고, 하세 의원 등 10명을 새로 발탁한다고 교도통신이 아베 정권 간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베 정권의 교육 우경화를 주도한 시모무라 하쿠분 문부상을 대신할 하세 의원은 프로레슬러 출신의 6선 의원으로 문부과학성 부대신 경력이 있습니다.

하세 의원은 2009년 극우 성향으로 평가받는 지유샤 역사 교과서를 높이 평가하고, 군위안부와 관련한 고노 담화의 수정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신설되는 '1억 총 활약 담당상'에는 가토 가쓰노부 관방 부 장관, 농림상에 모리야마 히로시 중의원을 각각 기용할 것이라고 교도는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