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우크라이나가 국채의 만기가 지나도록 이를 변제하지 못해 제한적인 디폴트, 즉 채무불이행 상태로 간주한다고 밝혔습니다.
피치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발행한 5억 달러 규모 유로 본드의 만기일인 9월 23일로부터 열흘간 유예기간이 지났지만 갚지 못했다"며, "우크라이나 국채에 대한 디폴트로 판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피치는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의 장·단기 국가신용등급 'C'에서 제한적 디폴트 등급인 'RD'로 강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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