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회성 교수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고 있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즉 IPCC 총회에서 현지시간 6일 제6대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경제와 기후변화 전문가인 이 교수는 라젠드라 파샤우리 현 의장을 승계해 앞으로 IPCC를 이끌게 됩니다.
IPCC는 이날 새 의장을 뽑는 총회 후 투표 결과를 밝혔습니다.
IPCC는 1988년 세계기상기구 WMO와 유엔환경계획, UNEP가 공동설립, 195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는 국제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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