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로 다시 내려잡았습니다.
IMF는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5월 제시했던 3.1%에서 5개월 만에 0.4%포인트 낮춘 2.7%로 수정했습니다.
IMF의 이번 전망치는 우리 정부의 기대치인 3.1%보다는 0.4%포인트, 한국은행 전망치인 2.8%와 비교해선 0.1%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IMF는 또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월에 제시한 3.3%에서 3.1%로 0.2%포인트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한국 성장률 전망치 하향 폭의 절반 수준으로, 세계 경기보다 한국 경기의 둔화 속도가 더 빠를 것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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