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중국이 이슬람 무장세력 IS 사태 해결을 위해 공조를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범 중동권 언론인 알하야트는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IS와 관련해 최근 4개국이 바그다드에 구성한 정보센터에 참여하고 싶다는 희망을 이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그다드의 정보센터에 참여한 4개국은 이라크, 이란, 러시아, 시리아입니다.
이 소식통은 중국 내 위구르족 수백 명이 IS에 가담했고 이 때문에 중국이 IS 격퇴를 명분으로 이 정보센터에 합류하기를 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라크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정보센터는 조만간 군사작전 합동사령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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