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6일)은 수원시립미술관 개관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수원시립미술관이 모레 개관합니다.
수원시는 개관에 앞서 오늘 전시시설과 작품을 언론에 공개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3년 여에 걸친 준비를 마치고 모레 문을 여는 수원시립미술관입니다.
화성행궁 옆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천660㎡ 규모로, 모두 5개의 전시실과 2개의 전시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시실은 수원의 미래를 여는 청년작가부터 중견, 원로작가에 이르기까지 수원시민의 삶과 역사가 배어 있는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돼 있는데요, 지난 8월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들의 애장품 70여 점을 전시하는 특별전도 함께 진행됩니다.
[전승보/미술관 전시감독 : 시민 여러분들께서 언제나 즐길 수 있는, 그리고 항상 들를 수 있는 그러한 내용으로 채워갈 것입니다.]
개관전은 수원지역 미술작가 100여 명을 소개하는 기획전으로, 모레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무료로 열립니다.
미술관 건물은 현대산업개발이 300억 원을 들여 시공해 수원시에 기부하게 되는데요, 회사 측이 미술관 명칭에 아이파크란 아파트브랜드를 넣어 지역 시민, 사회단체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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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15일에 경기도 판교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빅데이터 관련 국제포럼이 열립니다.
경기도는 이 포럼에 빅데이터 분야의 최고 석학으로 꼽히는 토머스 데이븐포트 미국 밥슨대학 교수를 비롯해 로스 영 구글 디렉터 등 다수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한다고 밝혔는데요, 데이븐포트 교수는 남경필 지사와 함께 '빅데이터 생태계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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