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경찰서는 고가 자전거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이 모(26) 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씨는 6월∼9월 건물 앞에 세워진 자전거의 잠금장치를 끊는 수법으로 29차례에 걸쳐 2천만 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가는 건물 인근 등 자전거가 많이 세워져 있는 곳을 돌아다니며 비교적 비싸 보이는 자전거만 골라 절도 행각을 했습니다.
그가 훔친 자전거 가운데 최고 500만 원 상당의 자전거도 포함됐으며, 이 자전거를 바로 중고매장에 팔아 현금화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고가 자전거만 골라 잠금장치 절단…20대 절도범 구속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