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앞바다에서 선장 등 2명이 탄 어선이 좌초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6일 오전 0시 7분께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인근 해상에서 1.94t급 연안복합 어선 A호가 좌초돼 침수중이라고 선장 정모(67.
고성군)씨가 통영해양경비안전서에 구조 요청을 해왔다 A호에는 선장 정씨와 선원 1명이 타고 있었다.
A호는 지난 5일 오후 7시께 고성군 삼산면 해명항을 떠나 고성군 표교리 인근 해상에서 조업 후 해명항으로 들어오던 중 수중의 암초를 발견하지 못해 좌초됐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2척 및 122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정씨 등을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은 A호에 가로 15cm, 세로 1cm의 구멍이 난 것을 발견하고 긴급 수중 방수 및 배수작업을 했다.
(연합뉴스)
경남 고성 앞바다서 좌초된 어선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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