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지난 2일 승객과 승무원 10명을 태운 채 실종됐던 여객기의 잔해가 실종 3일만에 발견됐습니다.
인도네시아 언론에 따르면 술라웨시 섬 마삼바에서 마카사르로 가던 중 실종됐던 에비아스타 항공 소속 소형 여객기 트윈 오터의 잔해와 희생자 일부의 시신이 현지시간으로 어제 발견됐습니다.
남술라웨시 주 경찰은 추락한 트윈 오터 여객기의 잔해가 술라웨시 섬 리우 지역 산간에서 발견됐다며, 탑승자의 시신 일부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기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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