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한국소비자원은 전국의 20세 이상 소비자 2천57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인들의 최근 1년간 소비생활 만족도가 10.9% 정도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들이 최근 1년간 경험한 소비생활 전반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63.8점으로, 직전 조사인 2013년 만족도 71.6점보다 10.9% 떨어졌습니다.
상류층에 대한 하류층 비율을 의미하는 소비 양극화 지수는 올해 169로 1994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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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올 3분기 피싱 사기 피해액이 28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전 분기보다 41%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3분기 피해자가 돌려받은 금액이 155억 원, 환급률 55%로, 지난해 3분기보다 3배 이상 개선됐으며, 9월엔 78%까지 상승했습니다.
금감원은 9월 2일부터 자동화기기 지연 인출 기준액을 30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낮추면서 환급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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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하자 판정 기준에 대한 개정안을 오늘(6일)부터 20일간 행정 예고합니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하자 관련 분쟁을 조정할 때 설계도서들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을 때는 주택공급계약서가 우선하고, 견본주택과 안내·홍보 책자 순으로 판정 기준이 되게 정리했습니다.
또, 폭 0.3㎜ 미만 콘크리트 균열이라도 미장과 도장부위 미세 균열이 미관에 지장을 주면 하자로 보도록 했습니다.
거실 또는 침실별로 구분해 난방조절이 안 되면 하자로 보도록 하는 규정도 신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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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이달 말까지 관세행정 관련 경제주체들의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세창고업자와 운송업자, 관세사 등의 밀수출입 방조와 묵인 행위, 통관 관련 금품수수 같은 행위들이 집중 단속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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