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한 사업가한테 수억 원을 빼앗은 뒤 해외 도피행각을 벌이던 폭력조직 두목 53살 정 모 씨를 캄보디아에서 붙잡아 송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5월, 투자한 사업에서 수익이 안 난다며 한 사업가를 협박해 수억 원을 빼앗은 뒤, 경찰 수사를 피해 외국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터폴의 국제체포수배, 이른바 적색수배를 통해 정 씨를 붙잡았다며 2~4주 안에 정 씨를 국내로 송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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