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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자전거 공방' 오픈…나만의 자전거 제작

<앵커>

서울 한강에 자전거 공방이 문을 열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나만의 자전거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밖에 서울 시정소식, 안현모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이번 달부터 반포한강공원에 자전거 공방이 마련됐습니다.

자전거 수리뿐 아니라 실제로 자전거를 조립해보며 자전거의 원리를 익혀볼 수도 있고 자전거 부품으로 다양한 소품을 만들 수도 있는 특별한 체험 공간입니다.

자전거 공방은 헬멧이나 후미등, 구급 약품 등을 항시 비치하고 있으며 갑작스러운 자전거 사고나 고장이 났을 때 이용자가 있는 곳까지 긴급 출동하는 SOS 전기 자전거 출동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또한, 자전거 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하고 이색적인 특허 자전거도 전시함으로써 자전거 애호가들에게 편의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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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6일) 저녁 이곳 서울광장에서는 K-POP 스타들과 중국·일본·동남아시아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2015 원 아시아 서울메가콘서트'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지금이 중국의 국경절 연휴인 데다 사전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벌인 덕에 최대 1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는 국내외 주요 여행사를 통해 서울을 찾은 단체 관광객 3천 명이 패키지 코스의 일환으로 이 콘서트를 관람할 계획이며, 해외스타 팬카페나 SNS를 통한 개별 관광객 7천 명도 참석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안전요원 500명을 배치합니다.

콘서트는 방송뿐 아니라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서울의 매력과 열기를 전 세계에 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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