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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불꽃축제 쓰레기 줄었다…일부선 무단 투기 여전

한강불꽃축제 쓰레기 줄었다…일부선 무단 투기 여전
그제(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15 세계불꽃축제'에서 나온 쓰레기가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 불꽃축제 관람객이 여의도와 용산구에 남긴 쓰레기가 작년보다 35톤 줄어든 65톤이 가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날씨가 쌀쌀해 일찍 자리를 뜬 시민이 많았고, 배달음식보다는 직접 도시락을 싸서 온 관람객이 늘어 쓰레기가 준 것으로 추정됩니다.

줄어든 양 때문에 비용이 절감됐다고 해도 여전히 일부 시민이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는 등 쓰레기 무단 방치 문제가 또다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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