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수도권 뉴스입니다. 인천시가 8대 전략사업의 추진계획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인천에서 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미래의 먹거리를 찾는 사업이죠. 인천시가 8대 전략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세웠습니다. 함께 보시죠.
8대 전략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인천시가 오는 2018년까지 중점추진할 주요사업을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첨단자동차와 바이오, 로봇, 뷰티와 항공, 물류 그리고 관광과 녹색 기후금융 등 8대 전략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내년에만 45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유정복/인천광역시장 : 결국은 성과를 내기 위한 실행모드로 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제대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특히 바이오 분야는 송도에 입주한 세계적 바이오그룹과 인근 테크노파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뷰티 분야는 인천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어울'의 수출경쟁력 향상과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관광분야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주제가 있는 섬 관광을 위한 특화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8대 전략사업을 위해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 등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끌어낸다는 방침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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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하 공기업이 사실상 모두 내년 임금피크제 시행에 합의했습니다.
인천교통공사와 도시공사, 시설관리공단, 환경공단 등 4개 공기업 노사는 퇴직 3년 전부터 임금의 5~20%를 삭감하되 정년을 보장하는 방식의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에 출범한 인천관광공사도 비슷한 방식의 임금피크제 도입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산하 공기업들의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모두 1백 명의 신규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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