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효과와 중국인 관광객 유커의 귀환 같은 요인으로 올해 백화점 가을 세일 성적이 지난해보다 나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체 매출이 지난해보다 23.6% 늘었습니다.
특히 아웃도어와 구두, 핸드백, 주방·식기 같은 품목의 판매증가율이 높았습니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매출이 지난해보다 27.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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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과일은 감귤로 집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명당 연간 감귤 소비량이 14.3㎏으로 모든 과일을 통틀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감귤 다음으론 사과 소비량이 9.4㎏으로 가장 많았고 포도와 배, 복숭아가 그 뒤를 차례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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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는 고객에 한해 자금 이체의 효력을 일정 시간 늦추는 '지연 이체 신청제도'가 오는 16일 은행권부터 시행됩니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해당 계좌에서 인터넷뱅킹을 통해 다른 계좌로 돈을 이체했더라도 고객이 선택한 지연 이체 시간이 지나야 돈이 보내집니다.
또, 이체 키를 눌러도 실제 이체 효력이 발생하는 시점의 30분 전까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로 송금 실수는 물론 금융사기 피해를 막을 시간을 벌 수 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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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 사업 80가구 참여신청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전국 LH 지역본부에서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에 참여하면 집주인이 자신의 집을 다가구주택으로 개축해 대학생이나 독거노인 등에게 시세의 50∼80% 수준의 임대료만 받고 빌려주게 됩니다.
대신 주택도시기금에서 2억 원까지 연 1.5%의 저리로 공사비를 빌려주고, 공실이 발생해도 집주인은 미리 정한 '확정수입'을 LH로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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