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성향 시민단체인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0·4 남북정상선언 8주년을 맞아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활동을 벌였습니다.
김홍진 인천평화복지연대 대표 등 12명은 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소형 선박을 이용해 '남북공동조업으로 우리 바다를 지키자'라는 주제의 탐방활동을 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현장을 둘러보고 평화물고기 방류 퍼포먼스와 남북공동조업 염원 평화낚시를 통해 공동어로구역 설정, 남북공동조업 등 10·4 선언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중국의 불법조업으로부터 서해 5도 주민의 생활터전을 지키는 근본적인 방법으로 남북공동조업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촉구하는 의견서를 남북한 당국과 유엔에 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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