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소방서는 오늘(3일) 저녁 6시 20분쯤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인 아이돌 그룹 콘서트장에서 관람객 50여 명이 탈진해 안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탈진자가 조치 후 바로 회복됐고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진 1명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저녁 6시부터 시작된 신인 그룹 '아이콘'의 데뷔 콘서트에는 관람객 만 천 여 명이 몰렸습니다.
소방 당국은 저녁 들어 기온이 낮아지면서 콘서트 관람객들의 체온이 떨어져 탈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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