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원 하천변 갓길서 승용차 화재…1명 사망

오늘(3일) 새벽 1시 5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하지만, 차 안에선 차량 주인 32살 남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의 오른쪽 앞 타이어가 갓길 옆 도랑에 빠져 있고, 다른 타이어보다 훼손이 심한 점 등을 토대로, 남씨가 도랑에 빠진 차량을 빼내려고 가속 페달 과도하게 밟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정밀 감식을 통해 사고 원인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