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누군가 고양이를 일부러 창 밖으로 던져 죽게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30일 "아파트 단지를 지나다 퍽 하는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고양이가 떨어져 있어 동물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죽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후 사건 내용과 피를 흘리며 쓰러진 고양이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SNS에 퍼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 고양이를 데리고 아파트로 올라간 사람을 찾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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