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하나은행이 발행 예정인 제38-10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A'로 평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외환과 무역금융 등 다양한 영업기반을 확보했고 양호한 수익성과 자본적정성, 유동성 등을 고려한 결과라고 한신평은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1967년 1월 외국환전문은행으로 설립된 옛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이 지난 9월에 합병한 법인으로, 하나금융지주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신평은 "하나은행의 안정적인 지배구조는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며 "은행업 특성상 유사시 정부의 지원 가능성이 있고 재무 안정성도 양호한 만큼 장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한신평, 하나은행 신용등급 'AAA'…전망은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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