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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 가장 많이 다치는 곳은 바로 '집'

[경제 365]

한국소비자원이 65세 이상 고령자 사고 사례 1만 2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고령자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 곳은 가정으로 전체의 62.5%로 집계됐습니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38.1%를 차지했고 넘어지거나 미끄러져 다친 사고가 40%로 가장 많았습니다.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사고의 원인은 내부 마감재와 관련된 경우가 62%를 차지했고 이 중 44.1%는 화장실이나 욕실의 바닥재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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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분기에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기가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입니다.

한국은행이 국내 금융사의 여신업무 총괄책임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4분기 국내 은행의 가계 대상 주택자금 대출태도지수는 마이너스 3으로, 전 분기에 비해 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대출태도지수가 마이너스면 대출을 강화하겠다고 응답한 기관 수가 완화하겠다고 응답한 기관 수보다 많다는 뜻으로, 이 지수가 마이너스 값으로 내려간 것은 2012년 3분기 이후 3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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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상반기 출산휴가 사용률이 저조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455곳을 집중 점검해, 84.6%인 385개 사업장에서 1천149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1천97건을 시정하고, 불법해고가 명백한 사안 등 6건은 사법처리했으며 7건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주요 적발 유형을 보면 출산 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 관련 법 위반은 28건이었고, 임산부의 야간 및 휴일근로 제한 위반이 29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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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상품을 개발하거나 가격을 책정하는 과정에서 적용되는 각종 규제가 대폭 간소화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사실상 인가 제도로 운영되는 보험상품 사전신고제를 폐지해 사후보고제로 전환하고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하는 표준약관제도는 전면 재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소비자에 미칠 파장이 큰 실손·자동차보험을 제외한 생명, 손해, 질병, 상해 등 8개 표준약관은 2017년까지, 나머지는 2018년까지 원칙적으로 없애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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