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9시 15분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 인근 도로 중앙분리대에 심긴 10미터가량의 가로수가 강풍에 꺾여 쓰러졌습니다.
쓰러진 나무가 지나가던 승용차를 덮쳐 승용차 지붕과 유리가 파손됐지만, 탑승자들이 바로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러진 나무를 잘라 도로 밖으로 옮기고 현장을 관할 성북구에 인계했습니다.
서울 성북동서 강풍에 가로수 꺾여…차량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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