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최대규모의 군 문화축제인 지상군 페스티벌이 모레 계룡대에서 막을 올립니다. 여느 해보다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들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동현 기자가 현장을 미리 다녀왔습니다.
<기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기동 헬기 '수리온'이 당당한 위용을 뽐냅니다.
한국형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를 비롯해 우리 육군의 최신장비 150여 종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허윤선/한국관광대학교 군사과 : 최첨단 무기들을 둘러보면서 우리나라 국군이 정말 강하다는 것을 느꼈고, 제가 군사과 학생으로서 지금 둘러본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지상군 페스티벌의 슬로건은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신뢰받는 강한 육군' 헬기와 장갑차를 타보는 체험 행사들과 더불어 특전사의 특공무술 시범과 한미연합 기동시범 등 볼거리가 여느 해보다 풍성해졌습니다.
[김지환/하사, 11공수특전여단 : 적을 단번에 제압할 수 있는 특공무술 통해 대한민국 특전사의 강한 기백과 굳건한 의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올해 첫선을 보이는 안중근 전시관은 대한의군 참모 중장 안중근의 삶을 통해 참된 군인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방호/대령, 지상군 페스티벌 총괄팀장 : 학생을 둔 학부모, 청소년들. 입대를 앞둔 청년들이 저희 행사장을 찾아 주셔서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는 2일 막을 올리는 제13회 지상군 페스티벌은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원에서 닷새 동안 펼쳐집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