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다음 달부터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종이 근무일지를 폐지하고 근무 내용을 전산으로 입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전산화되는 서류는 지구대·파출소의 상황근무자가 작성하는 '소내 근무일지'와 112신고 처리 결과를 적은 '순찰일지'입니다.
상황근무자는 지구대·파출소 내 컴퓨터로, 외근근무자는 모바일이나 순찰차량에 설치된 내비게이션으로 관련 내용을 입력하면 '생활안전포털'에 근무일지가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경찰청은 아울러 피해자권리고지확인서, 재범위험성조사표 등 가정폭력 현장조치서류, 방범진단카드, 유류지급카드도 이번에 전산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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