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저녁 8시 반쯤 대전 서구의 한 사거리에서 63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이 교차로 주변 신호등을 들이받은 뒤 차량 넉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1살 신 모 씨 등 4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신호등이 뽑히면서 주변에 40여 분 동안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음주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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