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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번 추석은 어떠셨는지요?

물론 좋은 기억만 가질 수는 없겠습니다만, 가족에게서 얻은 힘이 내일(30일)부터 또 여러분의 일상을 지탱하는 큰 에너지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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