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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귀경길 정체…오후 3,4시경 절정 전망

<앵커>

나흘간의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9일), 귀경길에 오른 차량으로 오전부터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혜경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상황 어떤가요?

<기자>

네, 오늘 새벽 2시까지 이어지던 고속도로 상하행선 정체는 풀렸지만, 아침부터 연휴를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귀경 차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상행선 위주로 정체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지금 승용차를 타고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는 5시간 10분, 목포에서는 4시간 20분이 걸리고, 강릉에서는 2시간 50분이 걸립니다.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시겠습니다.

먼저 영동고속도로입니다. 죽 늘어선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 부근 역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상습 정체구간인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입니다. 양방향 모두 차량이 몰리는 모습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보다 조금 더 많은 46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체는 오후 서너 시쯤 절정을 이룬 뒤 저녁 7시 넘어 차츰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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