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관련 품목의 8월 매출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대형마트 -7.6%, 백화점 -6.5%, 기업형 슈퍼마켓 -1.7% 등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떨어졌습니다.
지난해에는 추석연휴가 9월 초에 자리 잡아 8월 매출에 명절 특수가 반영됐지만 올해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식품 (대형마트 -9.2%, 백화점 -25.3%, 기업형슈퍼마켓 -1.3%), 의류(대형마트 -5.0%, 백화점 -4.0%), 잡화(대형마트 -5.3%, 백화점 -6.8%) 등 명절과 직접 관련이 있는 품목의 매출 하락세가 뚜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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