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석 당일인 오늘(27일), 고속도로 상하행선 모두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화강윤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정체는 이른 새벽부터 시작돼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뒤늦은 귀성객과 이른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오늘 역대 최대 교통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금 승용차를 타고 서울 요금소를 통과하면 부산까지는 8시간 10분, 광주까지는 6시간, 강릉까지는 5시간이 걸립니다.
도로 사정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오산 나들목입니다.
서울 방향으로도 조금씩 차들이 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나들목 부근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정체가 심합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나들목 부근입니다.
수도권 도로는 성묘객에 나들이객까지 도로로 나오면서 양방향 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상하행선 정체가 모두 늦은 오후쯤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수도권에서 나가는 길은 저녁 9시쯤이면 사정이 나아지겠지만 귀경길은 내일 새벽까지 계속 막힐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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