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새벽 1시 26분 경남 양산시 양산경찰서 앞 왕복 8차로에서 갓길에 주차한 카니발을 뒤따라오던 승용차가 들이받았다.
또 카니발이 밀려 나가 앞에 주차됐던 트레일러를 다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5살 정모 씨 등 카니발에 타고 있던 5명과 SM5 운전자 31살 오모 씨 등 모두 6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카니발엔 정씨의 일가족 6명이 타고 있었으며, SM5엔 오씨만 타고 있었습니다.
카니발 탑승자 6명은 추석을 맞아 고향 양산에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씨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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