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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왔다가'…양산서 3중 추돌 6명 중상

오늘(27일) 새벽 1시 반쯤 경남 양산시 양산경찰서 앞 왕복 8차로에서 갓길에 주차한 승합차를 뒤따라오던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또 승합차가 밀려 나가 앞에 주차됐던 트레일러를 다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35살 정 모 씨 등 5명과 승용차 운전자 31살 오 모 씨 등 6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승합차엔 정 씨의 일가족 6명이 타고 있었으며, 승용차엔 오씨만 타고 있었습니다.

승합차 탑승자 6명은 추석을 맞아 고향 양산에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씨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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