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3.9%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미 상무부는 지난 2분기 GDP 성장률을 2.3%로 잠정 발표했다가 3.7%로 수정한 바 있습니다.
상무부는 개인소비지출 증가율과 비거주자 고정자산 투자가 수정치 발표 때보다 더 높게 집계된 점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분기별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높게 집계된 점이 미국 기준금리의 연내 인상 가능성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풀이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재닛 옐런 의장은 강연을 통해 아직 금리 인상이 결정되지는 않았다면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위원들이 금리 인상에 공감하고 있다며 연내 금리인상 방침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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