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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슈틸리케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축구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한복을 차려입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습니다.

우리말 실력이 점점 느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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