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늘 시장 전반에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1,940선을 가까스로 지켰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4.25포인트 0.22% 내린 1,942.8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이 연내 금리 인상 우려를 키운 것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옐런 의장은 미국 매사추세츠대 강연에서 "올해 말까지는 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경기 둔화가 미국의 금리 인상 계획을 바꿀 정도로 중요하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1.18포인트 0.17% 내린 682.7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2.2원 오른 1,194.7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가까스로 1,940선 방어…추석 앞두고 관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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