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신규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가 2개월째 2%대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8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평균 연 2.94%로, 7월의 연 2.96%보다 0.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4월 연 2.81%포인트까지 떨어졌다가 실세금리 상승으로 다음 달 연 3%대로 올랐다가 7월 들어 다시 2%대로 하락한 상탭니다.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신용대출을 포함한 은행권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평균 연 3.13%로 7월보다 0.0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은행권 신규 가계대출 가운데 연 3% 미만의 금리를 적용받은 대출 비중은 55.2%로 2.4%포인트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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