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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자전거 '따릉이' 체험해보세요

<앵커>

서울시가 다음 달 새로운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기에 앞서 먼저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밖에 서울 시정소식, 안현모 기자입니다.

<기자>

앞으로 서울 곳곳을 누비고 다닐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첫선을 보였습니다.

우선 여의도와 신촌 지역에 540여 대를 배치했는데요, 다음 달 14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 가입을 하신 뒤 무료로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시승 기간이 끝나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완 작업을 거친 뒤 상암과 도심, 성수 등 3개 지역을 추가해 총 2천 대 규모로 정식 개시됩니다.

정식으로 운영되면 대중교통 환승 마일리지 혜택과 외국어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인데요, 하루권부터 최대 1년 권까지 원하는 기한 만큼 구입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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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독립을 위해 꽃다운 청춘을 바친 유관순 열사의 추모비가 서울 용산구에 있는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에 세워졌습니다.

서울의 대표 관광지이기도 한 이태원에 이렇게 추모비가 건립됨으로써 후손들이 열사의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열사의 독립운동 족적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모비에는 유관순 열사의 유언과 연보, 그리고 추모비 건립 관계자와 건립 취지가 기록돼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추진을 시작한 뒤 주민과 전문가 등 위원 60여 명의 역사고증 활동을 거쳐 완성됐는데요, 이틀 전 열사 유족들을 초청해 추모제를 열고 제막식을 거행했습니다.

이에 맞춰 다음 주 수요일부터 사흘간 용산 아트홀에서는 유관순 열사 추모예술전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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