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추석 연휴에 대비한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충주시는 연휴 기간 충주∼서울 고속버스를 57회 늘려 운행하고 다른 지역을 오가는 직행버스도 예비 차량을 마련해 노선별 수요에 따라 증차하기로 했다.
또 승차 거부, 호객행위, 합승 등 택시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고속도로 나들목(IC) 주변과 시내 주요 구간의 교통체증을 막기 위해 계도 순찰을 강화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상황에 따라 신호 주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충주∼서울 고속버스 57회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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