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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CEO '배출가스 눈속임' 책임지고 사퇴

폴크스바겐의 마르틴 빈터코른 최고경영자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올해 68세인 빈터코른 CEO는 성명을 내고 "폴크스바겐은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면서 자신의 사임이 이를 위한 것임을 밝혔습니다.

그의 사퇴설은 폴크스바겐 디젤차량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눈속임 사태가 벌어진 직후부터 일찌감치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폴크스바겐은 현지 시간으로 25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후임을 임명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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