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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2019년 인천 송도에 복합쇼핑몰 개장

신세계, 2019년 인천 송도에 복합쇼핑몰 개장
신세계그룹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포함한 도심형 복합쇼핑몰을 건립합니다.

신세계그룹과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인천시청에서 '송도 신세계 도심형 복합쇼핑몰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세계적 투자사인 싱가포르투자청이 참여하는 해외자본을 포함해서 모두 5천억원을 투자해 5만9천600㎡의 부지에 백화점, 대형마트, 엔터테인먼트, 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쇼핑몰 '라이프스타일센터'를 2019년까지 준공할 계획입니다.

투자금 5천억원 가운데 해외자본 비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신세계는 인천 송도 라이프스타일센터 건립과 관련해 매입 비용으로 토지 1천365억원, 송도 브릿지호텔 900억원 등 2천265억원이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여러 기능이 한곳에 모여 있는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 국내외 천만명의 방문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국내 수요는 물론 인근 인천국제공항 등을 바탕으로 해외 관광객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이번 투자를 통해 직간접 고용으로 5천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돼 경기침체에 따른 고용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신세계는 이 과정에서 지역 업체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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