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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추석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경제 365]

자동차 업계가 추석 명절을 맞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현대기아차는 오는 25일부터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35개 지점에서 냉각수나 브레이크, 배터리를 점검해 줍니다.

한국 GM도 25일부터 나흘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엔진 등을 점검하고 전구 같은 소모성 부품을 무상 제공합니다.

쌍용차도 같은 기간 동안 고속도로 상하행선 10개 휴게소에서 기본 점검과 소모성 부품 교환을 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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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최근 자동응답시스템 ARS를 활용한 신종 대출 사기 수법이 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ARS 전화로 대출을 안내해, 피해자가 녹음된 ARS에 따라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이후 연결된 상담사가 계좌번호 같은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피해자 명의로 대출을 받거나 대포 통장을 개설하는 수법입니다.

금감원은 "정상적인 금융회사는 대출실행과 관련해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절대 응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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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연맹은 지난 7월 20대 이상 성인 남녀 2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가 중·저도수 소주를 마시며 음주량이 늘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성은 42%가 음주량이 늘어, 34%에 그친 남성보다 저도수 소주를 통한 음주량 증가세가 뚜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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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의 계약과 해지를 인터넷을 통해서도 할 수 있게 됩니다.

계약 대상자가 LH에서 부여한 계좌로 계약금을 납부하고 LH 홈페이지에 공인인증서를 통해 로그인한 뒤 지정된 방법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고 LH 측은 설명했습니다.

갱신 계약 업무는 오는 11월, 신규 임대차 계약은 내년 4월 국민임대단지부터 시범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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