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최근 한달간 경제 질서 교란 행위를 특별 단속한 결과 모두 3천 3백여건을 적발하고, 4천 7백여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3백여명은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사금융 피해자들을 직업별로 살펴봤더니 가정주부가 34%, 자영업자 30%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무직자는 11%였습니다.
피해 연령대는 40대가 38%, 50대가 27%였고 성별로는 여성 피해가 56%를 차지해 남성보다 많았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가계 지출이 많은 중장년층의 피해가 컸으며, 가정주부를 비롯한 여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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