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추석 연휴 전날인 25일부터 대체 휴일인 29일까지 닷새간 귀성객과 관광객 6만4천여명이 제주기점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간 제주 기점 5개 노선에서 여객선이 하루 124∼125회 운항한다.
평일 108회에서 평균 16회 늘었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추석연휴기간 여객선 이용객의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특별수송지원반을 편성·운영한다.
여객선 입출항 항로에 설치된 항로표지시설 16기에 대해 25일까지 특별점검도 한다.
제주 기점 바닷길은 현재 목포·완도·녹동·장흥과 마라도 노선에서 여객선사가 운송면허를 받아 운항 중이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제주기점 바닷길로 6만4천명 이동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