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병을 쉽게 반환할 수 있는 무인회수기가 수도권 대형 마트에 설치됩니다.
환경부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수도권 지역 대형 마트 8곳에 빈병 무인회수기 12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설치 지역은 서울과 인천, 수원, 안산 등 4개 도시 8개 지점입니다.
해당 지점은 롯데마트 서울 구로, 도봉, 월드타워점과 수원 광교점, 이마트 서울 성수점과 안산 고잔점,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과 인천 가좌점입니다.
소비자가 무인회수기에 빈 소주병과 맥주병을 투입하면 모양과 무게 등을 인식해 해당 보증금을 계산해 영수증이 발급되고 소비자는 영수증을 마트 고객센터에 제출해 현금으로 교환하면 됩니다.
현재 빈 병 보증금은 소주병은 40원, 맥주병은 50원입니다.
환경부는 보증금을 소주병은 100원, 맥주병은 130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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