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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곳곳서 폭발사고, 14명 사망…50여명 부상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차량 폭발로 11명이 숨지고 42명이 부상했다고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바그다드 남동쪽 알아민 지역의 채소 시장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이 폭발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주변 차량 몇 대가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폭발이 테러인지, 누구의 소행인지 여부 등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바그다드 동북부 알샤브 지역에서도 노상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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