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차량 폭발로 11명이 숨지고 42명이 부상했다고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바그다드 남동쪽 알아민 지역의 채소 시장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이 폭발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주변 차량 몇 대가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폭발이 테러인지, 누구의 소행인지 여부 등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바그다드 동북부 알샤브 지역에서도 노상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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