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아침도 공기는 상쾌하지만, 날이 다소 뿌옇게 출발하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껴있는데요, 현재 대관령의 가시거리는 200m, 서산은 100m, 수원은 고작 80m 안팎으로 이렇게 시야가 좁혀진 곳이 많습니다.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낮 동안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29도로 어제보다 조금 더 높겠는데요, 평년 이맘때 기온을 무려 4도 정도 웃돌면서 낮 동안에는 다소 뜨거운 시간이 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낮에도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는 박무가 남아있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 시각 기온을 보시면 서울은 16.7도, 대구는 17도, 전주 16.8도로 어제 아침과 비슷하게 출발하는 곳이 많은데요, 한낮에는 지금보다 기온이 10도 정도 올라서 서울의 기온은 29도, 대구 28도, 광주도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는 지난주와 대체로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 주말에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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