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가 20일(현지시간) 실시한 조기총선에서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이 개표 초반 35.07%를 득표해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리스 내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7분 현재 개표율 10% 상황에서 알렉시스 치프라스 전 총리가 대표인 시리자의 득표율은 35.07%로 보수 성향의 신민주당(28.65%)을 6.5%포인트 앞지르고 있다.
앞서 그리스 언론사 3개사가 이날 오후 7시 투표 종료 직후 방송한 출구조사 모두 알렉시스 치프라스 전 총리가 대표인 시리자가 보수 성향의 신민주당을 2%포인트 정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그리스 총선 개표초반 시리자 35% 득표로 1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